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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 블루투스 이어폰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와이어리스2 블루투스 이어폰

★ 상 품 리 뷰 ★

https://coupa.ng/bDwhGf

 

 상품리뷰 1

 

전자제품 1세대는 구매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는 1세대에서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1세대를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1년간 매일 사용한 유저로서 2세대가 나왔을 때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당연히 1세대에서부터 고쳐졌어야할 문제가 2세대에서는 모두 개선이 되었던 겁니다. 그중 가장 큰 문제였던 케이스 방전문제~ 이건 1세대는 출고된 전부가 결함품이었다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1세대가 방전문제때문에 이슈 되었을 때 젠하이저에서는 이건 고장 난 게 아니다고 했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케이스 포함 실사용 시간이 스펙보다 현저히 떨어졌었습니다. 근데 2세대에서는 이 문제가 완전히 개선이 되었네요?
장난 합니까? 솔직히 1세대 유저는 굳이 2세대 구매할 필요 없습니다.음질 부분에선 일반인이 느끼기 힘들 정도로 변한 게 없거든요. 스펙도 다 동일하고 유닛만 살짝 작아졌다는 것? 정도 변했는데, 배터리 부분 개선은 너무나도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이 문제가 정말 심각했던 게, 스마트폰 스피커로 듣다가 갑자기 안 나와서 확인해보면 모멘텀이랑 연결되거든요. 그럼 가방 안에 있던 점퍼 주머니에 있던, 꺼내서 충전 연결 매번 해줘야 했어요. 이게 생각보다 많이 불편했거든요. 사실 출퇴근 이동시간 아니면 사용할 일이 없어서 1~2시간만 사용하니깐 2세대에서 사용시간 늘어난 건 저한텐 큰 장점은 아니었어요.

근데 케이스 방전 이슈를 완벽히 해결했다는 거 하나 때문에 40만 원 돈을 또 쓰게 만들다니요. 젠하이저의 마케팅이었을까요? 일부러 1세대를 그렇게 만들고 2세대를 또 구매하게 하는 전략이었을까요?저처럼 이렇게 2세대 구매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라 봅니다. 그래도 저는 모멘텀 1세대를 긴 시간 사용해왔기에 배터리 문제가 해결된 2세대를 구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음질 하나는 정말 일품이거든요. 소니 3세대 코드리스도 사용해봤고, 지인의 에어 팟 프로, 에어 팟 1세대 등등 조금 값나가는 코드리스는 죄다 사용해봤습니다. 하지만 음질 하나만큼은 정말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를 따라올 제품은 절대 없습니다. 저는 음악을 들을 때 Flac 무손실 음원을 직접 구매해서 듣고, HI-RES 고음질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데, 고가의 유선 이어폰 사용하다가 선이 너무 불편해서 코드리스의 세계에 입문한 케이스입니다.

근데 코드리스의 최대 단점이 사용시간보다도 음질이었는데, 그 갈증을 해소시켜준 것이 유일하게 젠하이저였습니다.
소니도 음질은 좋지만 젠하이저에 비빌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 제품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이 음질 하나만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편의성을 제외시키고 음질 하나만 놓고 보면 현재 나온 제품군중에는 최고입니다. 1세대랑 비교해보면 1세대는 저음 중심의 세팅이었다면, 2세대는 저음 부분이 조금 약해지고 플랫 하게 성향이 바뀐 것 같은 느낌입니다. 1세대 사용해보고 2세대 사용하신 분들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전 1세대 사용할 때 EQ 부분을 조금 플랫 하게 주고 사용했습니다. 2세대는 자체가 플랫 해서 저음을 강조한 EQ로 놓고 들으니 제 취향에 딱 좋더라고요.이 부분은 EQ에서 조정하면 되는 문제니 각자의 취향에 놓고 들으면 될 거 같습니다.
유닛이 작아진 부분은 1세대랑 비교해놓고 보면 아주 조금 느껴집니다. 하지만 착용감은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전혀 없었고요.

 

1세대는 배터리 다 닳때까지 착용하면 약간 피곤한감이 있더라고요.이 압도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단점이 노캔이 약하다 하던데, 저한텐 크게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 자체가 워낙 차음이 좋아서 노캔을 안 켜도 주변소리가 잘 안 들리거든요.근데 노캔을 켜면 그 조금 들리던 외부 소음이 거의 안 들리게 됩니다. 그래도 지금 노캔 선두주자인 소니나 에어 팟 프로에 비하면 부족하긴 합니다.

 

노캔을 중점적으로 보시는 거면 이 제품은 맞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이건 1세대부터 느꼈던 단점인데, 유닛이 재질이 너무 미끄러워 마른 손으로 집을 때 자주 미끄러져서 자주 떨어뜨렸거든요. 근데 2세대도 똑같은 재질이네요. 항상 유닛 잡을 때 신경 잘 쓰지 않으면 떨 굴일이 많을 거예요~그리고 EQ 부분이 좀 독특해서 좋긴 한데 세부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겐 불편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번 어플 버전에서는 EQ 저장 기능이 생겨서 좋습니다~! 1세대 사용하셨던 분들 중 저처럼 방전 문제 때문에 힘드셨던 분들은 당연히 구매하셔야 되고, 자금 여유가 되시는데 다른 제품군과 비교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에어 팟 프로와 베오플레이 e8 3.0 이런 제품과 놓고 비교하시는 분들중 노캔이 중심인 분들은 에어팟 프로로, 음질이 더 중요하신 분들은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세대가 필구입니다~!!!!!

<추가사항>
추가 발견사항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전체적인 음량이 1세대보다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같은 음량으로 들었을 때 확실히 2세대가 약간 작게 들립니다. 음악을 크게 듣지 않는 분들에겐 상관없겠지만 크게 듣던 분들은 체감이 조금 되실 거 같습니다.(청각보호를 위해 적당한 소리로 음악을 들읍시다 ^_^) 그리고 터치감이 2세대에서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트랜스페어런트 활성화시킬 때 1세대는 두 번 터치 간격이 애매해서 하기 어려웠는데, 2세대에서는 신호음 크기로 몇 번 눌렀는지 구분해줘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버튼 커스텀도 어플에서 가능하니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한번 터치로 바꿔 놓고 사용하니 편리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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